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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9 16:13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 울산특별전시 "역사의 피뢰침, 윤상원" 일대기 그림전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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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 울산특별전시 "역사의 피뢰침, 윤상원" 일대기 그림전시가 10월 27일(수) 오전 11시 울산시청 1층 로비에서 개막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주최로 한국노총 울산본부, 민주노총 울산본부,(사)울산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울산노동역사관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그림전시전은 ‘님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윤상원 열사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으로 5.18민주화운동과 열사의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작품은 열사의 유년기부터 들불야학, 5‧18 시민군 대변인, 도청을 사수하며 최후 항전하고 산화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월 27일(수) 개막을 시작으로 11월 5일(금)까지 전시된다.


□ 윤상원 열사 인물정보

○ 윤상원(尹祥源, 1950년 9월 30일 (1950년 음력 8월 19일)[1] - 1980년 5월 27일)은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이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군으로서 활약했다. 다른 이름으로는 윤개원도 있다.
○ 1950년 전라남도 광산군에서 태어나 임곡국민학교, 북성중학교, 살레시오고등학교, 1978년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1979년에 들불야학 1기에 일반 사회를 가르치며 참여했다.
○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때 ‘민주투쟁위원회’의 대변인과 광주시민의 눈과 귀와 입이었던 〈투사회보〉의 발행인으로 활동하다가 5월 27일 전남도청 본관 2층 민원실에서 계엄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윤상원의 사인을 두고 '자상', '화상', '총상'이라는 엇갈린 견해가 있었지만,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총상으로 밝혀졌다. 항쟁지도부 기획실장 김영철이 윤상원을 매트에 눕힌 뒤 최루탄 때문에 불이 붙은 커튼이 매트에 눕혀져 있던 윤상원에게 떨어지면서 윤상원의 시신에 화상 흔적이 남게 됐다.
○ 1978년 12월 27일에 사망한 노동운동가 박기순과 영혼결혼식을 치렀고, 이를 모티브로 한 백기완의 시 〈묏비나리〉가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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