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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8 10:04
울산경제사회노동화백회의 노동계위원 '제5차 본회의’ 참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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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총을 비롯한 노사민정이 울산지역 투자촉진 및 고용창출을 위한 울산 소재 기업들의 본사 이전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울산의 인구 감소가 38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력산업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직자들의 울산유출 막아내기 위한 베이비부머세대 맞춤형 일자리개발과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공동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울산노총 이준희 의장을 비롯 울산경제사회노동화백회의 노동계위원은 9월 24일(금) 오전 3시30분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열린 ‘울산경제사회노동화백회의 제5차 본회의’에 참석,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산업과 노동·고용의 총체적 위기속에서 노사민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공격적인 정책개발과 사회적대화 활성화를 거듭 강조했다.

이준희 의장은 노동계를 대표한 인사말에서 “지난해 4월 출범한 울산경사노위 화백회의가 지역의 노사문제 뿐만 아니라 산업과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실질적인 노사민정 거버넌스 역할과 사회적대화 기구로 자리매김 하도록 화백회의 참여주체들의 분명한 목표설정이 필요하며 산업·업종별 분과위원회 등의 상시적인 운영체계와 구체적 사업의제를 설정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의 산업과 고용위기는 울산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본사는 서울 등 수도권에 두고 공장만을 울산에 두고 있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다”며 “대기업들의 본사를 울산에 이전하도록 하는 공격적인 행정력과 정책 등을 동원하고 범시민 캠페인 등을 통해 본사를 울산으로 옮겨 투자를 촉진하고 고용을 유발시키도록 노사민정이 함께 나서야 할때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기업 본사 울산이전 및 투자촉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 각 주체별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 노사공동복지기금 확대방안 보고, 취약계층노동자 세탁지원사업 보고, 화백회의 워크샵 개최 및 활성화방안 보고 등 보고안건 심의를 진행, 통과했다.

울산노총은 주력산업 베이비부머 노동자들의 대규모 은퇴직에 따른 인구유출에 대비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개발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대응(TF운영), 혁신도시내 신세계백화점 건립촉구, 지역건설현장에 지역업체 및 지역민 채용확대 등을 제안했다.

한편 울산경제사회노동화백회의는 울산노총 이준희 의장을 비롯, 김충곤(제조업종), 최현호(운수업종), 박치덕(혁신도시), 김택권(취약계층), 손일진(공공업종) 위원장 등 업종별 노동계대표자 6명 포함, 2020년 4월에 기존 울산노사민정협의회를 확대 개편, 노사민정 대표자 24명이 본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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