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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07 08:45
공공노동자 노동권사수 대정부투쟁 결의대회 개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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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공공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해철)은 공공노동자 노동권보장 및 기획재정부 갑질 근절을 위한 하반기 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노동조합 등 울산지역 조직들도 투쟁의 선봉에 나서고 있다.


공공산업노련은 지난 823()부터 매일 오후 2시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에서 공공노동자 생존권사수 대정부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갖고 LH혁신안 철회, 노동이사제 도입 임금체계개편 중단 임금피크제도 폐지 혁신지침 철회 경영평가제도 개선 등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쟁취와 법과 상식을 무시하고 각종 지침으로 공공기관 노동자들을 옥죄어온 기재부의 갑질행위를 분쇄하기 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박해철 공공산업노련 위원장은 “2016년도에 공공노동자들은 68일간의 노숙투쟁을 전개하여 성과연봉제를 저지한 바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내대출제도 개악을 포함한 기재부의 갑질에도 맞설 것이며, 끝까지 투쟁해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사수할 것이다"고 밝혔다.


92() 결의대회에서 투쟁 발언한 울산항만공사노조 강덕호 위원장은 기획재정부는 공공노동자들에게 말도 안되는 개혁과 혁신을 요구하면서 정작자신들은 3년연속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를 받고있다 있다고 지적, “자기성찰이나 반성은 전혀 하지않는 기재부가 국가 예산을 편성, 집행하고 경영평가를 족쇄로 공공기관 노동자들에게개혁을 강요하는 행태는 어불성설이다고 비판했다.


93() 대회에서 투쟁발언을 한 한국동서발전노조 김성관 위원장은 정권말에 들어서 기획재정부의 갑질과 폭권이 상식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LH 개악안으로 무고한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혁신지침을 강요하며 노·사 자율까지 무시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공공노동자들이 단결하여 하나로 뭉치면 반드시 기획재정부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연대 의사를 밝혔다.


이어서 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 박치덕 위원장도 지난 부동산 사태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며, 사회적 합의사항인 노동이사제 도입은 무시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직무급제 도입과 혁신지침을 강제하여 세대갈등을 조장한다고 말하며, “국민 서비스 증진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공공노동자들을 마치 정책 실패의 원인인 것처럼, 마녀사냥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석유공사노조 김병수 위원장 역시 이번 공공노동자 투쟁이 근로조건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이 아님을 강조하며, “과거 성과연봉제 투쟁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공공성을 무참히 짓밟는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인지하고 함께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번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또한 우리의 이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 아닌, 공공성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이기 때문에 국민들과 함께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재부 갑질 분쇄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공공노련은 하반기 투쟁선포 결의대회는 819일 부터 청와대와 국회앞에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1인시위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공공산업노련 울산지역 조직인 한국산업인력공단(위원장 박치덕), 한국석유공사 노동조합(깁병수), 한국동서발전 노동조합(위원장 김성관), 울산항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강덕호)는 공공노노동자 하반기투쟁의 선두에서 1인 시위와 결의대회 집회에 적극 결합, 선봉에서 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연맹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위원장 황동준), 근로복지공단 노조(위원장 김종섭), 울산시설공단 노조(위원장 류효주) 등도 공공산업노련과 연대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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