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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7 09:39
「울산노총-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간담회」 개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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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총은 7월 6일(화) 오전 10시 울산노동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노동존중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위원장 박해철·공공노련 위원장)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가 지역 노동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노정연대를 강화하고 노동존중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보고 전국 순회일정으로 마련된 자리다.

이준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한국노총 조합원들의 기대 만큼이나 노동존중 정책에 대한 현장노동자들의 실망도 큰 것이 사실이다”고 지적하고 “노동현장의 다양한 현안들과 법제도 개선 요구들을 노동정책에 제대로 반영될수 있도록 하는 노-정간 소통의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는 것이 우선이며 전국노동위원회와 지역노동위원회에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노총은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노동기본권 강화를 위해 ▲ 5인미만 사업장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확대 및 최저임금 10,800원 쟁취 ▲ 플랫폼노동자 · 프리랜스노동자 노동권 보장 및 사회안전망 확충 ▲ 해고제한을 통한 고용위기 극복 및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재개정 ▲ 근로시간면제시간 확대 및 국민연금 수급시기에 맞추는 정년연장 등 법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지역현안으로서는 ▲ 울산지역 주력업종 산업전환에 따른 일자리전환기금 및 실업구제기금 등 조성 ▲ 울산지역 베이비부머 생애전환 · 고용창출을 위한 퇴직지원사업 확대 및 정주인프라 구축 ▲ 원하청 상생 및 복지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상생발전기금 운영확대 및 제도보완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해철 위원장은 “한국노총과 맺은 2017년 노동존중 정책연대협약과 2020년 총선연대 공동협약의 이행을 통해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누군가는 계속 걸어가야 바뀐다.”며 오늘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지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에서는 박해철 위원장을 비롯 노동대외협력국 당직자와 울산노총에서는 이준희 의장을 비롯 산별대표자 임원 등 20명이내로 제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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