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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30 17:42
전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 준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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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이 6만 소방공무원 노동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4월 26일(월) 오후 2시 「전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 준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중 국내 첫 소방관 노동조합을 출범하기로 했다.

준비위는 “소방공무원 노동자들을 괴롭혀 온 열악한 노동조건과 부당한 처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잃어버린 소방공무원 노동자들의 노동 기본권을 되찾고 나아가 정치 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개정된 공무원 노조법이 시행되는 오는 7월 6일 소방관 노조를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따른 장시간노동 ▲장비 =노후화로 말미암은 소방관의 건강, 안전, 생명위협 ▲동료의 사망과 사고 현장을 목격한 소방관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개선 과제로 꼽았다. 현재 울산지역 소방공무원은 700여명으로 울산노총과 울산광역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와 접촉, 조직화사업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 4시에 개최된 「전국시도의장단협의회(의장 이준희)」 회의에서 한국노총의 200만 조직화 및 노조법 개정투쟁에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현장에서 가장 큰 현안인 ’타임으프 확대와 노사자율 쟁취‘ 및 ’정년 연장‘ 등에 대한 한국노총의 명확한 대정부 교섭방향을 6월말까지 제시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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