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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30 17:37
「제61주년 4.19 울산기념행사」 개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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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61주년을 맞은 4월 19일(월).
울산에서는 (사)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가 주최한 「제61주년 4.19 울산기념행사」가 오후 2시부터 울산노동복지센터 6층 강당에서 열렸다. (코로나19방역준수 및 거리두기지침으로 사업회 회원 및 단체대표 등 40명이내 참석)

지난해 창립한 울산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는 1987년 울산지역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회원을 비롯 울산노총 등 양대노총과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로 구성, 울산의 민주화운동의 기념 및 계승사업을 비롯 민주화운동 각종 자료수집과 조사연구, 민주화교육, 회보발간, 출판·문화행사, 장학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자들은 "4.19혁명은 부마 민중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6월항쟁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우리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다“며 "61년전 4.19는 정의로운 학생들이 중심이 돼 이뤄낸 민주혁명이었다"라고 정의했다.

이어 "61년전 4.19의 현장을 미얀마에서 다시 보고 있다"며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4.19혁명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지역 4.19 혁명 관련자료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울산에서 4.19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끈 울산농림고등학교(현 울산공업고등학교) 졸업생인 정임석 열사의 이야기를 발굴해 울산공고 교정내 정임석 열사추모비 옆에 관련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기념 표지판과 QR코드 현판을 설치한 바 있다.

※ 정임석 열사는 1960년 한양대 2학년 재학중 당시 3.15 부정선거에 항거한 4.19 의거가 발발하자 학생 대표로 앞장섰다 총격에 쓰러진뒤 일주일후 운명, 4월 26일이후 울산에서도 정임석 열사의 모교인 울산 농림고등학교에서 시작한 거리 행진으로 혁명의 불꽃이 당겨졌고 학생들과 읍민들이 합류해서 울산의 민주주의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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