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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5 15:02
노사민정 화백회의, 실질적 거버넌스역할에 주력해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  
   화백회의.bmp (6.2M) [1] DATE : 2021-01-05 15:02:38

울산노총 이준희 의장을 비롯 울산경제사회노동화백회의 노동계위원은 15() 오전 1030분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열린 울산경제사회노동화백회의 제3차 본회의에 참석, 코로나19이후 산업과 노동·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노사민정 거버넌스 구축 및 울산형 사회적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준희 의장은 노동계를 대표한 인사말에서 지난해 4월 출범한 울산경사노위 화백회의가 아직 구체적인 운영방향과 사업의제를 만들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한 뒤 지역의 노사문제 뿐만 아니라 산업과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실질적인 노사민정 거버넌스 역할과 사회적대화 기구로 자리매길할 수 있도록 화백회의의 분명한 목표설정이 필요하며, 이를위해 하부 기구인 운영위원회 및 산업별 분과위원회 등의 상시적인 운영체계와 구체적 사업방향을 조속히 마련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화백회의 본래 취지는 노사민정 주체들이 동의하고 참여하는 것인데도 지방정부의 고용노동일자리정책들은 그동안 일방적으로 기획되고 추진되어 왔다지역 주력산업의 노동·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종 사업과제 발굴과 전략사업 추진 등 초기단계에서 부터 이해 당사자인 노사단체에서 적극 개입하고 노사 당사자들을 참여시켜야만 실질적인 사업효과를 볼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화백회의 주요안건은 지역 자동차부품업종 산업고용 재편에 대비, 정부의 고용안전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대한 의원들의 심의 의결에 이어 2021년도 화백회의 사업방향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되었다.  


한편 화백회의 본회의 노동계위원은 울산노총 이준희 의장을 비롯, 김충곤(제조업종), 최현호(운수업종), 박치덕(혁신도시), 김택권(취약계층), 손일진(공공업종) 위원장 등 업종별 노동계대표자 6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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