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울산광역시지역본부 :::
 
작성일 : 20-12-03 13:57
화백회의 운영내실화 및 실효성확보 기구로 재편해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  

울산지역 고용위기 현황을 점검하고 사회적대화기구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울산경제사회노동화백회의' 본회의가 12월 1일(화) 오후 4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18년 지정후 올해 말로 만료되는 '조선업 동구고용위기지역' 연장의 필요성에 공감, 정부에 재연장 건의를 의결하고 □ 실직자들과 청년들의 기술양성과 향상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현재 인천에 1개소 설치) ‘영남권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 울산설립’의 실현방안 등을 논의, 정부에 설립 건의 및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노동계를 대표해 울산노총 이준희 의장은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노동자들의 고용위기가 현실화 되었고 최근 재확산으로 산업은 물론 특히 취약계층 노동자들은 고용과 생존절벽에 빠져들고 있다'며 '중앙은 물론 지방정부에서 고용유지를 위한 예산확대 및 추가지원 등 선제적대응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단위 노사민정 사회적대화기구가 실효성과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중앙단위 경제사회노동위원회(노사정위원회)와 같은 법적 권한과 독립적이고 상시적인 전담 운영조직으로 전환시켜나갈 필요가 있다'며 검토를 제안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울산경제사회노동화백회의'는 지역 노사현안과 산업재편ㆍ원하청개선ㆍ고용일자리 등을 사회적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기 위한 노사민정 거버넌스 기구로 현재 석유화학산업분과, 자동차산업분과, 조선산업분과, 비철금속산업분과, 공공사회서비스분과위원회로 구성,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화백회의 본회의에 노동계에서는 업종을 대표해 이준희의장(울산노총), 김충곤위원장(제조업종ㆍSK케미칼), 최현호위원장(운수업종ㆍ남성여객), 김택권위원장(취약업종ㆍ울산건설플랜트), 박치덕위원장(혁신도시ㆍ한국산업인력공단), 손일진위원장(공공서비스ㆍ경동도시가스) 등 6명이 참석하고 있다.


 
   
 

Copyright 2010. 한국노총울산광역시지역본부 All Rights Reserved.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129 (울산노동복지센터 3층) TEL : 052)274-4151 FAX : 052)274-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