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울산광역시지역본부 :::
 
작성일 : 20-12-03 13:56
ILO핵심협약 비준과 노조법 개악안 폐기하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4  

울산노총은 11월 30일(월) 오전 11시 울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ILO핵심협약 비준 및 노조법 개악안 폐기 촉구 울산노총 총력투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노총 투쟁지침에 따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의 쟁점법안 심의를 시작하는 11월 30일(월) 에 맞춰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되었으며 전세계 노동자들의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노동권을 보장하는 ILO핵심협약에 대한 국회의 조건없는 비준과 정부의 노조법 개악안 폐지를 촉구했다.

울산노총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21대 정기국회에 ILO핵심협약의 비준을 요구하면서 그동안 사용자들이 주장해 온 △ 단체협약 유효기간 3년으로 연장 △ 쟁의행위시 사업장내 주요시설 점거 금지 △ 사업장 종사자외 산별(연맹) 임원 및 조합원의 사업장 출입금지 등 노조법 개악안을 국회에 상정한 것은 ILO핵심협약 비준을 빌미로 노동 3권을 부정하고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는 등 오히려 노조법을 후퇴시키는 것으로 노조법 개악안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고용절벽과 생존권위협에 빠진 △ 5인미만사업장 노동자들의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 특수고용노동자·플랫폼노동자들의 노동조합 할 권리보장과 사회안정망 강화 △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 등을 21대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올해초 노조 설립을 이유로 사측의 위장폐업과 조합원 부당해고에 맞서 울산고용노동지청에서 장기간 투쟁중인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 서진이엔지 조합원들과 연대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편 울산노총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울산시 행정지침 및 방역지침 등을 준수, 산별대표자 및 단위노조 대표자 등 최소인원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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