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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0 12:58
지역고용일자리문제, 노사정 사회적대화 절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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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시대 산업재편 및 고용안정을 위해서는 노사정 거버넌스 및 사회적대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단위 노사정 협의기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방정부의 전담부서 신설과 예산확대 등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노력과 노사의 역량강화 및 지역의 노동·산업현안문제를 실질적으로 다룰 수 있는 산업별 분과위원회의 운 영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한국노총이 1117() 오후 2시 개최한 한국노총 지역조직의 지자체 협력사업 실태와 과제토론회에서 울산노총 이준희 의장은 그동안 지역의 노사민정 협의체는 형식적이고 선언적인 본회의 운영과 지역내 다양한 노동·산업현안에 대한 의제선정 부재의 한계가 있다면서 민선7기 지방정부 출범이후 울산경제사회노동화백회의라는 새로운 노사정 거버넌스협의체가 구축된 만큼 울산형 사회적대화 모델로 제대로 역할을 하기위해서는 지방정부 노동담당 정책부서 신설과 예산확충 경제사회노동화백회의 산업별 분과위원회 운영의 내실화 노사관계·고용일자리, 원하청상생, 산업안전 등 선제적 의제개발을 위한 노사정 주체 모두의 강력한 의지와 실천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실시한 한국노총 지역조직의 지역노사민정협의회 참여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보고회 겸 토론회로 마련된 것으로 이문호 워크인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발제는 유병홍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객원교수, 박현미 한국노총중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현주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이 맡았습니다. 지정토론에는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이호창 노사발전재단 노사상생혁신본부장, 이호근 전북대학교 교수가 참석했다.

박현미 선임연구위원은 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기구로서 지역 일자리창출 및 인적자원개발 등 지역 노동시장 활성화 지역 노사관계 안정 지역경제 발전 등을 심의할 수 있다일자리 등 고용문제가 노동자 개인은 물론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차원에서 최대 관심사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노조에서 이들 사안에 대한 적극적 개입과 영향력 행사를 위해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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