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울산광역시지역본부 :::
 
작성일 : 20-11-13 13:58
전태일정신, 울산노총이 이어가겠습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  

오늘은 청년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고 분신으로 항거한지 50주년 되는 날.

그러나 아직도 이 땅의 많은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과 노동법 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고 노동현장에서는 하루에 5명씩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울산노총은 11월 13일(금) 오전 7시30분 부터 울주군 상북면 길천일반산업단지에서 한국노총 울산노동교육상담소(소장 이정묵)과 함께 출퇴근 노동자를 대상으로 2시간여동안 「무료법률상담 및 조직확대 캠페인」을 전개했다.

당초 울산노총은 전태일 50주기를 맞아 자체 추모행사(집회) 등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무처와 상집위원 중심으로 미조직 사업장 및 취약계층 노동자 밀집지역 일대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비롯 노조설립 선전전을 통해 전태일 50주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준희 의장은 “전태일 50주기를 추모하며 그로부터 시작된 연대의 50년을 돌아보고 평등의 100년을 다짐하고자 한다”며“울산노총은 전태일정신을 노동의 현장으로 다시 불러내서 이 땅의 모든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으로 부터 보호받을 권리, 노동조합 할 권리, 죽지않고 일할 권리를 쟁취하는데 함께 연대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태일 50주기 울산행사추진위원회」는 11월 13(월) 오후 6시 울산노동역사관에서 ‘전태일부터 노회찬까지’의 저자인 ‘이창우 작가 초청강연회’를 진행하며 오늘부터 내년 1월말까지 울산노동역사관 전시실에서는 전태일열사의 일대기를 기록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꿈, 그리고..’ 아카이브 전시회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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