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울산광역시지역본부 :::
 
작성일 : 20-05-22 18:10
울산지역 50인미만 노동자 산재예방 및 안전보건 조례 만든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518() 오후 3시 울산시의회 노동정책연구회(회장 안도영의원)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울산시 산재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방안 조례제정및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지역 산업안전 사고 및 예방에 대한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수렴은 물론 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플랫폼감정노동자,건설노동자, 외국인노동자,공공취약계층 노동자등)의 노동안전보건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양대노총과 시의회는 이천물류창고 대형참사를 계기로 국회에서 법 제정이 요구되고 있는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등 산업안전보건법의 제개정 연구 활동을 비롯 산업안전보건 사각지대에 있는 울산지역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산재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지원을 위한 울산광역시의 조례를 제정키로 하고, 7월말까지 실무 및 현장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입법 발의하기로 했다

울산노총은 최근 중대재해 사망사고의 대부분이 사내하청과 비정규직 노동자를 중심으로 발생되고 있다국회 차원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무분별한 외주화 금지와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등 개선에 맞춰 지방정부의 산재예방에 대한 역할을 충분히 담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Copyright 2010. 한국노총울산광역시지역본부 All Rights Reserved.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129 (울산노동복지센터 3층) TEL : 052)274-4151 FAX : 052)274-4152